설계하고, 대화하고, 검증한다.
저도 제가 만들어 놓고 신기합니다.
36세, 반지하 공방 1인 창업
디지우드 × 디온웍스 · 10명 소기업
AI가 알아듣는 말 거는 법
AI가 한 일을 내가 이해하는 법
요구사항을 구체화 하는법
— 내가 매일 불편했던 것 —
4가지, 그리고 그 안의 이야기
DGHR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인지 한 줄로 설명.
우리 회사의 운영을 자동화한 내부 시스템. 어떤 업무를 어떻게 바꿨는지 한 줄.
회사 공식 웹사이트. 디자이너도 개발자도 없이 직접 기획·제작.
한 줄 설명을 여기에 작성하세요 — 이 앱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.
핵심 공식 하나만 기억하세요
한 쪽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. 곱하기이기 때문입니다. 어느 한 값이 0이면 결과는 0입니다.
세무사의 불편은 세무사가, 쇼핑몰 사장의 불편은 사장이 가장 잘 압니다. 이제 그 전문가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.
프롬프트 — 이 시간의 첫 번째 도구
차이는 딱 하나 — 구체성.
"예쁘게" X
"토스 앱 결제 화면 같은 느낌" O
순서·조건·제약을 단계별로.
"A면 B, 아니면 C"
URL · 이미지 · 파일을 직접 붙인다. 말보다 10배 강력하다.
기억하세요: 좋은 프롬프트 × AI 결과 이해 = 빌더
프롬프트 다음으로 중요한 두 번째 도구
그러면 AI는 무엇을 이해한 걸까요? — 이 질문 한 줄이면 됩니다.
다른 방안도 있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 절반의 실수가 걸러집니다.
"네가 한 일을 5줄로 요약해." 내가 못 읽어도 요약은 읽을 수 있다.
말이 아니라 실행. 내가 클릭·입력·확인한다.
"몇 건 성공, 몇 건 실패?" 숫자 없는 보고는 받지 않는다.
이 3가지만 매번 해도, 당신은 이미 평범한 개발자보다 꼼꼼합니다.
이 분야의 전문가는 나야 ~!
개발자는 코드를 압니다. 하지만 당신 분야의 불편함은 당신만 압니다.
"당신의 업무 지식이, 그 어떤 개발자보다 강력한 자산입니다."
'매번'이라는 단어가 나오면, 자동화 신호입니다. 그 '매번'의 단계를 종이에 적으세요.
AI가 만든 계획서 = 내 프로젝트의 로드맵. 이걸 내가 이해하면, 나는 이미 기획자입니다.
세부 UI에 집착하면 끝이 없습니다. 먼저 한 가지 핵심 기능만 동작하는지 확인하세요.
※ MVP = Minimum Viable Product (최소 기능 제품)
당신이 내일부터 쓸 장비 리스트
무슨 도구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? 그게 정상입니다. 그냥 AI한테 벤치마킹 시키세요.
대강이라도 내가 이해해야 합니다. 모르는 용어는 그 자리에서 검색·질문·확인.
→ 이 과정 자체가 '공부' 입니다. 모르는 걸 모르는 채로 두지 마세요.
이 루틴을 하루 1-2회만 돌려도, 한 달이면 당신의 서비스가 생깁니다.
"이것만은 조심하세요"
존재하지 않는 패키지 · API · 함수를 있다고 우깁니다. 평균 19.7%.
그건 더 이상 버그 수정이 아닙니다. 근본 원인을 놓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.
→ AI가 "아, 원래 구조에 문제가 있었네요" 하고 실토할 때가 많습니다.
비개발자의 가장 큰 위험: 내가 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. 대책은 간단합니다.
같은 기능 여러 라이브러리 혼용, 동일한 컴포넌트 중복. 주기적으로 정리하세요.
오늘 강의의 모든 것을 단 세 줄로
→ 좋은 프롬프트 × AI 결과 이해 = 당신도 빌더
오늘 밤,
터미널이 눈에 아른거려서
밤잠 설칠 당신을 기대합니다.
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세요.
"이런 거 만들고 싶은데 가능해요?" 도 환영합니다.
Thank you.